[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1-6으로 패배한 뒤 그라운드로 이동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말 1사 1루 한유섬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해 성공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말 1사 1루 한유섬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해 아웃 판정이 되자 더그아웃을 향해 아니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태진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4회초 2사 때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말 1사 때 안타를 친 뒤 달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말 1사 1루 때 투런포를 친 뒤 달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최지훈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말 1사 1루 때 투런포를 친 뒤 포효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타일러 애플러가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5회말 1사 1루 SSG 최지훈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말 1사 때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김성현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6회말 1사 1루 때 안타를 친 뒤 달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영준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회말 교체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정용진 구단주가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회말 2사 만루 SSG 최지훈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영준(왼쪽)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회말 2사 만루 SSG 최지훈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윌머 폰트가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7회초 이닝을 끝낸 뒤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가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2회초 1사 때 안타를 친 뒤 달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회말 2사 때 스윙 삼진 아웃된 뒤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가운데)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회초 무사 1루 키움 송성문의 타석 때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회초 무사 1루 때 2루타를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윌머 폰트가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초 무사 만루 위기서 손에 침을 바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