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4·대전 KGC인삼공사)가 팀 내 최다득점을 올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엘리자벳은 지난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흥국생명과의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선발 출전했다.이번 시즌 KGC인삼공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엘리자벳. .공을 높게 띄우는 스카이 서브로 몸을 푸는 엘리자벳.오픈, 후위, 퀵오픈 가리지 않고 스파이크 폭격하며 상대 코트로 내리꽂았다.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는 엘리자벳

[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정호영(22·대전 KGC인삼공사)가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정호영은 지난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흥국생명과의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미들 브로커로 선발 출전했다.팀의 중심으로 거듭나 맹활약 중인 정호영. 코트를 밟으며 파이팅을 외쳤다.철벽같은 블로킹으로 예열을 마친 정호영은날카로운 속공으로 상대 코트를 갈랐다. 공격이 성공할 때마다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한 정호영.이날 정호영은 빛나는 활약으로 세트

[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이소영(29·대전 KGC인삼공사)이 공수에서 맹활약 하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이소영은 지난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4라운드 인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선발 출전했다.비장한 표정으로 코트를 밟는 이소영.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KGC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과 세 번의 대결에서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비장함도 잠시 전매특허인 환한 미소를 보이는 이소영.안정적인 리시브 효율을 바탕으로 높은 점프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달리 산타나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댄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지한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서브 콘테스트 치르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소영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신영석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세레모니상을 수상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다현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세레모니상에 호명되자 놀라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신영석(왼쪽), 이다현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세레모니상을 수상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다현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세레모니상을 수상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레오나르드 레이바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남자부 MVP에 선정되어 기념 촬영을 갖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연경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여자부 MVP에 선정되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올스타전 양팀 선수단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권민지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심을 보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선수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동료를 바라보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주아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심을 보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정민수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아이들과 응원을 하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연경(가운데)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Z-스타 팀 벤치에 앉자 남자부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해란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