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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NC 노진혁 '어서오세요 이미 아웃입니다'

[포토Q] NC 이명기 '추격의 적시타 치고 포효'

[포토Q] NC 박민우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재역전'

[포토Q] 두산 김재호 '6대6 균형을 깬 역전 적시타'

[포토Q] NC 김영규 '선발 라이트의 뒤를 이어'

[포토Q] 두산 김재호 '역전 이다'

[포토Q] 두산 정수빈 '빠른 발로 3루타 신고'

[포토Q] 두산 최주환 '찬스 놓치지 않고 동점 적시타'

[포토Q] 두산 김재환 '실책 틈타 2루까지'

[포토Q] NC 라이트 '아쉬운 조기 강판'

[포토Q] 낙담한 박세혁에게 장비를 챙겨주는 NC 양의지

[포토Q] 두산 박세혁 '(양)의지형, 고의가 아니에요'

[포토Q] 두산 최원준 '3회도 못 채우고 아쉬운 강판'

[포토Q] 교체 등판한 두산 홍건희, '책임이 막중하다'

[포토Q] 두산 최주환 '박석민을 주루사 시킨 호수비'

[포토Q] NC 박석민 '아웃 실화인가?'

[포토Q] 두산 오재일 '찬스 만든 2루타 치고 손 번쩍'

[포토Q] 급히 마운드 방문한 NC 이동욱 감독

[포토Q] 두산 박건우 '내야 땅볼로 역전 성공'

[포토Q] NC 박민우 '득점 찬스를 만든 안타'

[포토Q] NC 박민우 '허를 찌른 홈 쇄도로 역전'

[포토Q] 희비가 엇갈리는 양 팀의 두 선수들

[포토Q] NC 이동욱 감독 '박민우, 아주 잘했다'

[포토Q] 두산 페르난데스 '동점 솔로포 치고 화끈한 배트플립'

[포토Q] NC 강진성 '안타 신고'

[포토Q] HYNN(박혜원) 'KS 3차전 애국가 제창'

[포토Q] 두산 선발 최원준 'KS 3차전 승리를 향한 역투'

[포토Q] NC 나성범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포'

[포토Q]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으로 관중 30% 입장한 고척스카이돔

[포토Q] NC 선발 라이트 'KS 3차전 반드시 잡는다'

[포토Q] NC 노진혁 '천금같은 안타'

[포토Q] NC 알테어 '추격의 1타점 적시타'

[포토Q] 고개숙인 두산 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