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김민식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초 2사 1,3루 키움 이용규의 타석 때 공을 빠뜨려 동점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김광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초 이닝 때 동점을 허용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5회말 교체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김민식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말 선두로 나와 안타를 친 뒤 안도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말 2사 1루 때 적시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회초 선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회초 선두로 나와 안타를 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6회초 2사 1루 키움 김태진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태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회초 2사 1루 때 적시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지영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회초 2사 2루 때 역전 적시타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지영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5회초 1사 때 안타를 친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양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회말 교체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한유섬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말 2사 때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회말 이닝 도중 손가락 출혈로 강판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말 2사 때 솔로 홈런을 친 뒤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회말 2사 SSG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손가락 부상을 살피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글 안호근·사진 손힘찬 기자] 1회 시속 157㎞ 속구를 뿌리며 삼진 2개를 잡아낸 안우진(23). 그러나 2회부터 속구가 눈에 띄게 줄었고 제구도 흔들렸다. 결국 3회 최정에게 솔로포를 내준 뒤 아쉽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안우진은 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2 신한은행 SOL(쏠)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 1차전 선발등판해 2⅓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한 뒤 강판됐다.이번 KS가 ‘안우진 시리즈’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을 고려하면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말 2사 때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김광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초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김성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회말 2사 1,2루 때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