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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벤투 감독 '마중나온 팬들에게 사인'

[포토Q] 벤투 감독 '벤버지의 작별 인사'

[포토Q] 고국 포르투갈로 돌아가는 벤투 감독

[포토Q] 벤투 감독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포토Q] KIA 나성범 '7년 만에 골든글러브 탈환'

[포토Q] 윤하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포토Q] 윤하 '골든글러브 축하 공연'

[포토Q] 롯데 이대호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

[포토Q] LG 오지환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

[포토Q] 염경엽 감독의 축하 받는 LG 오지환

[포토Q] SSG 최정 '8번째 골든글러브 영예'

[포토Q] 롯데 이대호 '마지막이란 씁쓸함'

[포토Q] 키움 이정후 '5년 연속 골든글러브'

[포토Q] 키움 이정후 '최다득표 골든글러브 영예'

[포토Q] 2022 골든글러브 영광의 주인공들

[포토Q] 키움 김혜성 '홍원기 감독의 축하 받으며'

[포토Q] 두 번째 황금장갑 안은 키움 김혜성

[포토Q] KT 박병호 '황금장갑 자랑스럽게'

[포토Q] 두산 양의지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수상'

[포토Q] 두산 양의지 '이승엽 감독의 축하 받으며'

[포토Q] 함께 시상에 나선 이만수-이강철 감독

[포토Q] 골든글러브 차지한 키움 안우진

[포토Q] 키움 안우진 '벅차는 마음'

[포토Q] 키움 이지영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 수상'

[포토Q] 인사말 전하는 KBO 허구연 총재

[포토Q] 골든포토상 차지한 SSG 김강민

[포토Q] KIA 나성범 '팬 여러분 반가워요'

[포토Q] 롯데 이대호 '여유 가득'

[포토Q] LG 오지환 '빛나는 눈웃음'

[포토Q] SSG 최정 '선행의 아이콘'

[포토Q] 키움 이지영 '긴장한 표정'

[포토Q] KT 박병호 '멋쩍은 인사'

[포토Q] 두산 양의지 '수줍은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