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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넥슨컴퓨터박물관과 함께, '추석N박물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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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넥슨컴퓨터박물관과 함께, '추석N박물관' 열린다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09.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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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추석 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정헌 대표의 넥슨은 17일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4족 보행 로봇 ‘미니 치타(Mini Cheetah)’ 시연, 인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만지작(作) All Day’ 등의 ‘추석N박물관’ 이벤트를 18일, 19일, 22일 3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니 치타는 로봇공학 권위자로 인정받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기계공학과 김상배 교수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로봇 ‘치타’의 소형화한 4족 보행 로봇이다.

[사진=넥슨 제공]

 

백플립, 점프 등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이 로봇은 재난 지역 탐지, 재해 구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지난해 1월 진행된 ‘스페셜 오픈워크숍: 치타 로봇의 개발과 미래의 로봇’에서 첫 시연 뒤 넥슨컴퓨터박물관에 기증됐다.  

‘추석N박물관’ 이벤트에서는 시연과 함께 로봇과 어린이들이 ‘참.참.참!’ 게임 대결을 펼쳐 승리한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인기 교육 프로그램인 만지작도 추석을 맞아 올데이(All Day)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만지작은 마우스와 빛을 이용해 움직이는 장난감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기기들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자신만의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어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활동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또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해 추석 연휴 전 채널을 추가한 관람객에게 추석 특별 쿠폰을 지급하고 연휴 기간 박물관에 방문해 채널을 추가하고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제주 감귤 과즐을 증정하는 등 깜짝 이벤트도 실시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는 제주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 관람제’로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은 넥슨컴퓨터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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