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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즈 박지수 강이슬 내세워 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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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즈 박지수 강이슬 내세워 CSR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10.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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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박지수, 강이슬 등 청주 KB스타즈 소속 농구선수들이 지역 가게를 찾았다. 

여자프로농구단 KB스타즈의 김완수 감독, 진경석 코치, 박지수, 강이슬은 최근 충북 청주 소재 외식업체 6곳 등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KB국민은행이 벌인 '투(Two)게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 

박지수(왼쪽부터), 강이슬, 아동 가정에게 전달할 영양식을 준비 중인 청주 인근 음식점 대표.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지난 8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서울 소재 소상공인 운영 식당에서 반조리 밀키트, 빵 등을 일괄 구매해 취약계층 아동가정 약 2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엔 KB스타즈의 연고지 청주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업체 20여 곳을 선정, 대금을 선결제했다. 이곳에서 구매한 물품은 보냉 처리된 친환경 종이박스에 포장해 금주부터 주 1~2회, 총 8회에 걸쳐 아동들에게 안전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지수, 강이슬 등 주요 선수들이 현장을 찾아 업체 대표들을 응원했다. 

김완수 감독은 “연고지인 청주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며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줄 수 있는 좋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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