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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렬해진 더보이즈, 한계 없는 자신감의 '매버릭' [SQ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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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렬해진 더보이즈, 한계 없는 자신감의 '매버릭' [SQ현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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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매 앨범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는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존재감과 자신감을 꽉 채우고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는 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싱글 3집 '매버릭(MAVERICK)'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매버릭'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상연은 "빠르게 컴백했다. 빈 곳 없이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더보이즈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6집 '스릴링(THRILL-ING)' 이후 약 3개월 만엔 컴백하게 됐다. 에릭은 "'킹덤' 이후 준비할 타이틀곡으로 '스릴 라이드(THRILL RIDE)'와 '매버릭'이 후보에 있었다. 그래서 저희는 '스릴 라이드' 컴백 전부터 '매버릭' 활동을 알고 있었다. 데뷔 이후로 이렇게 빨리 컴백한 게 처음이다. 더비가 항상 저희를 기다려줬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빠른 컴백 준비에 어려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에릭은 "안무가 조금 힘든 것 빼고는 어려운 게 없었다. 더비가 항상 응원해줘서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재밌게 준비했다"고 답했다. 선우 역시 "'로드 투 킹덤'과 '킹덤'으로 '초고속'에는 다져져서 무리가 없었다. 하루 빨리 나오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서 발매한 '리빌(REVEAL)', '체이스(CHASE)', '스릴링(THRILL-ING)'을 통해 이어진 러브 스토리로 사랑이 점점 깊어지는 섬세한 감정을 담아냈다면, 더보이즈는 이번 싱글 '매버릭(MAVERICK)'에 본연의 의미처럼 모두와 똑같아지려고 하기보단 정형화된 틀에 나를 맞추지 않고, 우리 그 자체로 존재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매버릭'은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임팩트 있고 다채롭게 전환되는 리듬으로 더보이즈의 강렬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힙합 장르 기반의 곡이다. 있는 그대로의 특별한 나로 존재하며 더보이즈만의 독립적인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더보이즈는 '매버릭'을 통해 존재감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선우는 "더보이즈가 소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번 앨범에서 소년들이 한계 없는 퍼포먼스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전 앨범에서 청량하고 황홀하고 짜릿한 여러 콘셉트가 담겼다면 이번 앨범에는 더보이즈 존재 자체의 자신감을 퍼포먼스에 담아서 풀어냈다"고 전했다.

기존 앨범과의 가장 큰 차별점에 대해 큐는 "기존 앨범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더 파워풀하고 멋있어진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더 파워풀한 모습을 더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새 싱글 ‘매버릭’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2개의 곡이 수록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양면성을 표현한 R&B 장르의 '힙노타이즈(Hypnotized)', 힙합·하우스·퓨처 베이스 등 다이내믹한 장르가 믹스 매치된 곡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등 3개 신곡이 수록됐다.

선우는 "기존 앨범 수록곡은 청량, 아련 등 다양한 구성이었는데 이번에는 세 곡 전부가 힙한 느낌으로 통일됐다는 점도 차별점"이라고, 주학년은 "저희가 전원 센터돌이지 않나. 이번 앨범 수록곡들도 전원 센터, 전원 타이틀"이라고 전했다.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보이즈는 올해 미니 6집 ‘스릴링’으로 음반 판매 부문 하프 밀리언 셀러 달성, 한터차트 공식 골든패 수상,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음원-음반 모두 강세를 보이며 가장 주목받는 K팝 그룹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매 앨범 다채로운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에게 더보이즈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낼 수 있는 비결에 대해 큐는 "매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로 멋진 퍼포먼스를 소화해내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점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부족한 점을 채우며 성장하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 다음 퍼포먼스는 무엇일지 궁금한 팀, 다양한 색깔 선보일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더보이즈가 대중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궁극적인 팀 색깔은 무엇인지 묻자 뉴는 "궁극적인 팀 색깔은 멤버들의 개성이라고 생각하다. 보시면 멤버들 개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그런 점을 통해서 많은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는 무엇일까? 상연은 "이번 활동을 기다려주신 분들이 만족하시는 게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다. 연말 무대에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고, 큐는 "가장 큰 목표는 사실 더비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이다. 좋아해주신다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훈은 "이번 '매버릭'으로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더비 분들께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는 앨범 됐으면 좋겠다. 얼른 더비와 함께 무대에서 놀고 싶고 만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더보이즈의 세 번째 싱글앨범 '매버릭'은 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어 이날 오후 8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글로벌 생중계하고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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