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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AMA' 아티스트와 관객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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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AMA' 아티스트와 관객 직접 만난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1.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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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2021 MAMA'가 오프라인 개최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1 MAMA(Mnet Asian Music Awards)'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찬욱 엠넷(Mnet) CP는 이번 시상식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올해 MAMA 키메시지가 'MAKE SOME NOISE'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가수와 관객이 만날 수 있는 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사진=CJ ENM 제공]
박찬욱 엠넷(Mnet) CP [사진=CJ ENM 제공]

 

지난 2010년 마카오를 시작으로 2011년 싱가포르, 2012년 홍콩 등 아시아 다양한 지역으로 개최 장소를 확장하며 글로벌 K팝 시상식으로 명성을 쌓아온 MAM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0년에는 국내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관객 초청 없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박찬욱 CP는 "많은 관객을 초청할 수는 없지만 가수와 관객이 만난다는 것이 2021 MAMA의 가장 큰 변화다.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동현 CJ ENM 컨벤션사업국 국장 역시 대면 개최에 대해 "올해는 마마 대면 개최를 결정했다. 말씀하셨듯이 많은 팬들과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대책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 현장 대기실 이슈도 문제 없이 진행될 것 같고 관객과 아티스트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내달 11일 개최되는 '2021 MAMA'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K팝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 없이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MAMA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 역할을 하는 호스트는 지난 20 여년간 K팝의 역사를 함께한 뮤지션 이효리가 맡는다. 2009년 론칭 이후 최초의 여성 호스트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K팝 트렌드를 반영한 대중성과 작품성을 심사에 고루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와 전문 심사위원들에 의해 K팝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하는 부문과 △글로벌 K팝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올해 K팝 트렌드를 이끈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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