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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CI 2021' OT, 메타버스 콘텐츠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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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CI 2021' OT, 메타버스 콘텐츠 기대만발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11.18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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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넥슨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 MOD’ 콘텐츠 제작 공모전 활동이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이정헌 대표의 넥슨은 18일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플랫폼 ‘프로젝트 MOD’ 콘텐츠 제작 공모전 ‘Creators Invitational 2021(CI 2021)’의 오리엔테이션(OT)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CI 2021’은 손쉬운 콘텐츠 창작이 가능한 플랫폼 ‘프로젝트 MOD’를 활용해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출시하는 공모전으로 300명 참가자들은 내년 2월 9일까지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게 된다.

[사진=넥슨 제공]

 

지난 17일 본격적인 공모전에 앞서 김대훤 신규개발본부 부사장, 신민석 프로젝트 MOD 디렉터, 오세형 사업실장이 프로젝트 MOD와 CI 2021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는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는 두 가지 버전의 프로젝트 MOD를 활용할 수 있으며 PC에서 루아 스크립트를 활용하고 기존 사용 툴과 유사한 UI를 지닌 ‘PRO 모드’와 모바일 환경에서 제작 템플릿이 제공되고 쉽게 오브젝트를 나열할 수 있는 ‘꾸미기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CI 2021에서는 보다 편리한 개발 정보 획득과 빠르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자 센터’, ‘개발자 포럼’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개발자 센터’에서는 ‘프로젝트 MOD’ 사용 설명서, API 레퍼런스를 제공하고, ‘개발자 포럼’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개발 지식을 나눌 수 있다.

이와 함께 원활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프로젝트 MOD 개발팀이 직접 참가자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할 예정이며,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한 15편의 강의 영상을 제공한다.

신민석 프로젝트 MOD 디렉터는 “크리에이터분들께서 제작하실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라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항은 최선을 다해 지원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MOD는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작 기능을 제공하며 프로그래밍을 활용할 경우 더욱 정교한 제작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MOD의 CI 202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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