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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11년째 '행복한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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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11년째 '행복한장학금' 지원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3.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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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SPC그룹이 11년째 ‘SPC행복한장학금’을 지원하며 자사에서 근무하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SPC그룹은 2일 "계열 브랜드 매장과 대리점·협력사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SPC행복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1회째 맞는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의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계열사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 50%를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28명에게 누적 34억6000만 원을 후원했다.

24일 파리바게뜨 고속터미널점에서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윤정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 SPC행복한재단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제공]

올해부터는 특별히 ESG(친환경·사회적·지배구조 개선)경영 일환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SPC그룹 대리점 및 협력사, 외부 복지기관에서 추천 받은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파리바게뜨 고속터미널점에서 파트타이머로 근무하고 있는 김윤정 학생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장학생으로 선정돼 큰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매장에서 일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SPC행복한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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