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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이제 여행가자", 중소여행사 살리는 해외상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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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이제 여행가자", 중소여행사 살리는 해외상품 확대
  • 안호근
  • 승인 2022.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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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며 다시 여행의 시대 도래가 가까워지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코로나 팬데믹 동안 힘겹게 버틴 중소여행사를 살리기 위한 상품을 내놓는다.

조성호 대표이사의 공영홈쇼핑은 20일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우리 중소여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해외여행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년여 만에 재개된 해외 여행 상품 방송에서 고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가 쏟아졌다.

[사진=공영홈쇼핑 제공]

 

◆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상품, 베트남 다낭 1시간 만에 7억 원 기록

지난 15일 공영홈쇼핑이 새롭게 선보인 베트남 다낭 여행상품 방송에서 7억 원 가량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3박 5일부터 4박 6일 등 다양한 패키지 구성과 함께 전 일정 5성급 호텔 리버뷰 투숙과 귀국 PCR 검사비용까지 포함한 혜택으로 해외여행 첫 방송을 성황리에 종료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 ‘코로나 엔데믹’ 시대, 중소여행사 및 여행산업 전반의 활력 기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악의 직격탄을 맞고 폐업 또는 도산 등을 겪은 우리나라 중소 여행업은 정부에서 평균 매출 감소율이 60% 이상인 업종으로 지정할 정도로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업종이다.

공영홈쇼핑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맞춰 우리 중소여행사의 회복을 적극 돕고 여행산업 전반의 활력을 불어 넣고자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 필리핀, 몽골, 터키 등 다양한 해외여행 & 국내여행 확대 운영

공영홈쇼핑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부터 여행지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오는 22일 방송예정인 필리핀 세부 여행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몽골, 터키 등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을 매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영홈쇼핑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 울릉도 등의 여행상품을 운영해 왔다. 지난 1분기에만 제주 여행상품 17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국내 중소여행사의 회생을 적극 돕고 있다. 본격적인 해외여행 상품판매와 더불어 제주도, 울릉도 등 국내 여행상품도 주 2회 이상 편성해 판매할 계획이다.

양혜지 공영홈쇼핑 레포츠문화팀 MD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경폐쇄, 출입국 불허 등 전세계로 향하던 하늘길이 막히고 여행업이 올스톱 돼 중소여행사들이 큰 고통을 겪었다”며 “이제 해외여행이 어느 정도 풀린 만큼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해외여행상품 판매를 확대해 여행업의 회생과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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