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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막' 시작, 솔로부터 재충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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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막' 시작, 솔로부터 재충전까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6.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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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제2막, 멤버 각자의 개별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제이홉은 26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내달 15일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제이홉은 2018년 3월 공개된 믹스테이프 '홉 월드(Hope World)'에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 전 세계에 제이홉만의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고, 이후 2019년 9월에는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 베키 지(Becky G)와 협업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를 발표해 원곡의 안무를 재해석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 챕터를 여는 제이홉의 '잭 인 더 박스'는 기존의 틀을 깨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제이홉의 포부를 담은 솔로 앨범으로, 제이홉만의 음악 세계와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제이홉은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내달 1일 선공개 곡을 발표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Matthew Daniel Siskin]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발매한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and Right)'는 발매 다음날인 25일 오전 7시까지 미국, 캐나다,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등 93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레프트 앤 라이트'는 활기차고 펑키한 감성이 돋보이는 팝(POP) 장르의 곡이다. 찰리 푸스가 직접 프로듀싱을 했으며, 두 아티스트가 특유의 보컬을 밝고 시원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여 자유분방하고 통통튀는 개성 넘치는 곡으로 완성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벅스 등 실시간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진입했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12시간 16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며 다수의 국가·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올랐다.

뷔는 첫 파리 패션위크 참석으로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4일 셀린느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특별 초청으로 출국해, 최근 프랑스 파리 팔레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셀린느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했다.

뷔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린느 의상을 입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파리의 식당에서 와인을 마시며 식사를 하는 모습, 공원의 벤치에 앉아 사탕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뷔는 10년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가수 픽보이와 함께하는 여행기를 그린 JTBC '인더숲 : 우정여행'에 출연한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내달 4회에 걸쳐 방송된다.

진, RM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진은 26일 "나도 우정타투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상의를 탈의하고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RM은 최근 스위스 바젤의 세계 최대 미술장터 '아트바젤'을 관람했던 사진을 올리며 재충전의 시간을 추억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찐 방탄회식'이라는 타이틀의 영상을 공개하고, "성장을 위해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개인 활동 병행을 선언했다. 영상이 공개된 다음 날 하이브 주가가 24% 가량 폭락하는 등 파장이 일자,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라며 단체활동 중단은 오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9년의 활동을 돌아보는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Proof)'와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을 발표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글로벌 200’에서 2위를 차지하며 그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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