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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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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07.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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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SPC그룹이 여름방학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계열 매장인 파리바게뜨, 던킨, 빚은 등을 통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허영인 회장의 SPC그룹은 19일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5000만 원 상당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 시즌마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7000여 개의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8일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열린 SPC 여름방학 해피포인트 전달식에 참석한 백승훈 SPC행복한재단 상무(왼쪽)와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PC 제공]

 

올해는 특히 대형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20명과 아동복지시설 60곳에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 18일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열린 ‘여름방학 해피포인트 전달식’은 백승훈 SPC행복한재단 상무와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수봉 본부장은 “사용처가 다양한 해피포인트 카드는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는 방학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해피포인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부터 매 방학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SPC 해피포인트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경상, 전라, 충청 등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 총 1만1000명에게 5억5000여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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