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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화 확산에 진심인 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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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화 확산에 진심인 매일유업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07.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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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매일유업이 독서 동호회 보육시설에 도서, 제품 등을 기부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17일 자사 독서 동호회 ‘상하서당’이 종로구 소재 보육시설 '선덕원'에 아동도서와 유제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하서당은 본사 임직원 약 20여 명으로 구성된 도서 추천, 도서 여행 등을 펼치는 사내 독서동호회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활발히 활동하다 코로나 기간 모임을 진행하지 못하자 적립된 회비와 지원금으로 아동도서 60여 권과 소화가잘되는우유, 킨더조이 등 150만 원 상당의 책과 물품을 구입해 기부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선덕원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2018년부터 후원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상하서당 관계자는 "사내 도서관, 북러닝, 서평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제도와 프로그램으로 많은 지원을 받았는데, 독서를 통한 많은 장점을 주위와 함께 나누고 싶어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 문화가 매일유업의 문화로 정착돼 주위와 더 많이 독서와 나눔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은 독서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도서 문화 제도를 통한 자기 계발을 지원 중이다. 임직원 역량개발과 정서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1월 사내 도서관 '매일 도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도서관에는 경제경영, 자기 계발뿐 아니라 인문,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약 700권을 비치했다.

또한 매월 '도서 서평 공모전'을 통해 감명 깊게 읽은 도서를 전 사업장에 소개하는 여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독서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약 4700개의 북러닝 과정을 개설해 상시 제공하고, 모바일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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