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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가 10년 만에 내놓은 국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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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가 10년 만에 내놓은 국물라면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08.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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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10년 만에 국물라면 브랜드를 내놓았다. 

팔도는 22일 "2012년 ‘남자라면’ 이후 10년 만에 새 제품 '칼칼닭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칼칼닭면의 핵심은 별첨한 다대기 양념분말이다. 고춧가루와 고추씨기름으로 맛을 냈으며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했다. 조리 마지막 단계에서 후첨으로 넣으면 담백한 국물과 어우러져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완성된다.

관계자는 "쫄깃하고 탄탄한 면도 특징이다. 쫄깃한 식감을 위해 감자전분을 사용하고 자사 일반 제품 대비 면 두께를 약 1.3배 늘렸다. 양파 농축액을 넣어 면 자체 풍미도 살렸다"고 설명했다. 

[사진=hy 제공]

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칼칼닭면은 기존 매운 맛 라면과는 다른 칼칼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대중성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출시된 신제품은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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