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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6주년' 대상그룹,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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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6주년' 대상그룹,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선포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09.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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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대상그룹이 존중으로 나아간다.

대상그룹은 5일 "창립 66주년을 맞아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존중'으로 새롭게 정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상그룹은 미래 비전과 혁신 의지를 담은 새로운 CI를 공개한 데 이어 대상주식회사 본사의 종로 이전, 핵심 연구시설인 대상 이노파크 준공 등 그룹의 미래를 준비하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Daesang Respect Tree. [사진=대상그룹 제공]
Daesang Respect Tree. [사진=대상그룹 제공]

 

그룹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과 함께 구축한 통합 가치 체계 'Daesang Respect Tree'는 대상그룹의 CI가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나무를 모티브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무의 형상으로 디자인 됐다.

대상그룹의 출발점이자 근간인 인간존중, 고객존중, 미래존중의 경영이념을 뿌리로 대상만의 생각과 행동방식인 가능성과 다양성 존중, 창의성과 도전 존중이 기둥과 가지가 됐다. 이를 통해 피우는 꽃과 열매에는 대상의 지향점인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미션이 담겼다.

더불어 대상그룹은 존중을 주제로 '더 많은 것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민과 소통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상그룹은 존중의 의미가 성별과 세대의 구분없이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작고 하찮은 존재라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온 조구만 스튜디오의 '하찮은 공룡들'을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했다.

열 마리 초식공룡들은 '주목받지 못했거나 잊혀졌거나 소외됐던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존중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때 훨씬 더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대상그룹의 철학을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은 ▲ 시작 편 ▲ 추석 편 ▲ 음식 편 ▲ 환경 편 등 총 네 편을 시작으로 매달 시의적절한 주제를 담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 [사진=대상그룹 제공]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 [사진=대상그룹 제공]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대상그룹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경영 활동의 구심점이 돼 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다"며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을 바탕으로 시대에 발맞춘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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