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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힘펠과 MOU... "화재 인명피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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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힘펠과 MOU... "화재 인명피해 줄인다"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9.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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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반도건설이 협력사들과 손잡고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 김철환 힘펠 부사장, 박대지 대한이엔지 대표는 14일 서울시 강남구 반도건설 본사에서 만나 급기가압 제연설비 구축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김철환 힘펠 부사장(왼쪽부터),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 박대지 대한이엔지 대표. [사진=반도건설 제공]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3사는 급기가압 제연설비 시스템 관련 자재의 품질관리 및 성능에 관한 기술협력, 설비공사에 관련된 공동 연구 등을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힘펠과 반도건설은 급기가압 제연설비에 대해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급기가압 제연설비는 건물에 화재 발생 시 제연구역 내부로 유독가스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제연구역 내에 있는 사람들이 구조되기까지 일시적으로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설비다. 최근 건물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급기가압 제연설비는 추후 건축물에 꼭 필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렬 대표는 "반도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 협력사의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ESG 상생경영을 추진하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환경과 안전까지 고려한 더 좋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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