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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계약금, 김서현 윤영철 김범석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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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계약금, 김서현 윤영철 김범석 얼마?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2.10.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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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향후 한국프로야구를 이끌어갈 새내기들의 계약금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올해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은퇴선수들로 구성된 몬스터즈의 상대로 고교‧대학 아마야구 팀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면서 유망주들의 몸값에 유독 시선이 쏠리는 형국이다.

지난달 27일 한화 이글스가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품은 김서현(서울고)에게 5억원을 책정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다른 구단들도 주요선수들의 계약금을 공개하고 있다.

전체 1순위 신인 서울고 투수 김서현.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야구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한 김서현은 지난해 한화가 지명한 투수 문동주와 같은 금액에 합의했다. 이는 2010년 유창식(7억), 2006년 유원상(5억5000만) 다음으로 높다.

이밖에 한화는 내야수 문현빈(북일고)에게 1억5000만원, 내야수 이민준(장충고)에게 1억1000만원을 안겼다.

[표=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는 ‘한국의 오타니’를 꿈꾸는 포수 겸 투수 김건희(원주고)와 계약금 2억2000만원에 사인했다. 2라운드에서 뽑은 포수 김동헌(충암고)의 계약금은 1억5000만원이다.

[표=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완성형 선발투수 자원으로 점찍은 1라운더 투수 이호성(인천고)은 2억원을 받는다. 2라운더 투수 박권후(전주고)는 1억3000만원에 사인했다.

[표=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는 투수 신영우(경남고)와 2억5000만원, 외야수 박한결(경북고)과 1억5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포수 신용석(마산고)도 억대 계약금을 받는다. 1억.

[표=KIA(기아) 타이거즈 제공]

김서현 다음인 전체 2순위로 KIA(기아) 타이거즈의 선택을 받은 윤영철(충암고)은 3억2000만원을 받는다. 3라운더 내야수 정해원(휘문고)은 1억원이다.

[표=LG 트윈스 제공]

차명석 LG(엘지) 트윈스 단장이 극찬한 포수 김범석(경남고)의 계약금은 2억5000만원이다. 투수 김동규(성남고)가 1억3000만, 투수 박명근(라온고)이 1억1000만이다.

새해 입단하는 루키들의 연봉은 3000만원으로 전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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