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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호우·태풍 이재민에 1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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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호우·태풍 이재민에 15억 지원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10.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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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신협중앙회가 태풍 피해 이재민들에게 15억원을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7일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 공급을 비롯한 집중호우 피해 지원책을 공개했다.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은 지난 두 달간 발생한 호우나 태풍에 손해를 입어 여신지원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과 한도는 1가구당 최고 1000만원 이내, 최장 6개월간이다. 대출 금리는 조합이 자율로 결정하되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연 4%의 대출이자 4억5000만원을 보전한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은 저리대출상품 운용을 통한 금융지원 외에도 피해를 입은 조합원 약 620명에 성금 3억5000여만원을 전달한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피해 조합과 조합원에게 필요한 주거 및 생활용품 등의 홍보물품과 냉·난방기구 및 전자제품 등 소외계층 지원물품, 조합 운영에 필요한 사무용품 및 집기비품 등 7억원 어치 물품을 지원한다.

앞서 신협은 "중앙회와 각 지역신협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합과 조합원의 폭우 및 태풍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피해 규모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중순까지 각 지역본부를 통해 전국 신협 및 조합원의 피해 내용을 파악해 현황에 따라 세부 지원 방안을 결정했으며, 총 3570여 명이 금융·성금·물품지원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지역금융과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자연재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극복에 함께하고 신협의 사회적 금융 기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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