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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통산 200호 2루타, 4G 연속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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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통산 200호 2루타, 4G 연속안타 행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4.19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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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1안타 1득점, 타율 2할9푼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200호 2루타로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0.293이던 타율은 0.290(58타수 17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좌완 선발 마틴 페레즈의 3피안타 완봉 피칭과 18안타를 터뜨리며 12득점한 타선에 힘입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12-0으로 꺾었다.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왼쪽)가 19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에서 열린 2014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회말 3점 홈런을 치고 들어온 로빈슨 치리노스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1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시카고 선발 펠리페 파울리뉴의 초구를 받아쳐 1루 땅볼로 물러났다.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4구째 투심을 놓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2루타는 3회말에 나왔다. 추신수는 7구째 시속 94마일(151km) 빠른 공을 받아쳐 중견수 방면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날렸다. 시즌 3번째 2루타이자 자신의 통산 200호 2루타였다.

폭투로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3번타자 알렉스 리오스의 중전안타 때 시즌 7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4회말 타석에서는 초구를 공략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3회말 대거 7득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는 바람에 7회초 수비 때 마이클 초이스로 교체됐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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