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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희생플라이로 6번째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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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희생플라이로 6번째 타점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4.2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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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몸에 맞는 공으로 두차례 출루…텍사스, 화이트삭스에 2-16 대패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6번째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안타는 추가하지 못했고 도루를 실패하기도 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좌익수 겸 1번타자로 나와 안타없이 볼넷과 몸에 맞는 공, 희생플라이만으로 4타석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318에서 0.313으로 약간 낮아졌고 텍사스는 고작 2개의 안타만을 빈공 속에 2-16으로 완패했다.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왼쪽)가 2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1회말 볼넷 출루 뒤 도루를 감행하다 아웃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지만 다음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타석 때 도루를 감행하다 포수 타일러 플라워즈의 정확한 송구에 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추신수는 3회말 조시 윌슨의 볼넷과 레오니스 마틴의 안타 뒤 도루로 맞이한 1사 2, 3루 기회에서 4구째 슬라이더를 중견수까지 보내는 희생플라이를 날려 타점 하나를 추가했다. 시즌 6번째 타점이자 통산 433번째 타점이었다.

추신수는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세번째 타석에서 선발투수 에릭 존슨에 이어 나선 로날드 벨리사리오에게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 출루했지만 앤드루스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8회말 네번째 타석에서는 1사 1, 2루 기회를 맞았지만 우익수 정면으로 가는 타구로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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