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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으로 내려간 NC 이태양, 6이닝 1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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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으로 내려간 NC 이태양, 6이닝 1실점 호투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4.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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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전서 비자책 승리투수…LG는 8회말 집중타로 두산 제압

[스포츠Q 박상현 기자] NC 1군의 5선발이었으나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이태양이 점차 기량을 되찾고 있다.

이태양은 24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원정경기에서 6이닝동안 안타 3개와 볼넷 4개를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비자책)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이태양은 1회말에 추승우의 타구가 야수 선택이 되며 실점했지만 팀 타선이 4회초에 대거 7점을 뽑아주며 승리투수가 됐다.

NC 타선은 박정준과 조평호, 강민국 등이 2타점씩 6타점을 합작하며 팀의 10-3 대승을 이끌었다.

LG는 구리 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2회초 최형록의 2루타와 김진형의 볼넷, 오현근의 좌전 안타로 맞은 무사 만루 위기에서 장승현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선취점을 뺏겼다. 3회초에는 김동주에게 솔로 홈런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LG는 이어진 3회말 반격에서 2사후 박경수의 볼넷에 이은 문선재, 최승준,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경기는 8회말에 가서야 께졌다. 황목치승과 양원혁의 내야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문선재의 중전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한 LG는 최승준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4-2로 달아났다.

상무는 홈경기에서 서상우의 2점 홈런 등 3타점 활약과 김구성, 윤정의 2타점까지 더해 삼성을 7-1로 완파했고 '넥센 2군' 화성은 롯데를 5-3으로 꺾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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